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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에 러닝하고 올린다는게 지금까지 못 올린 내 자신이 밉다. 이때 또 행복한 러닝을 한 것 같다. 힘든 표정이 지어지지 않고 미소만 가득했다. 이제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도 확실하게 생긴 것 같아서 더 좋은 것 같다. 게임이나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게 아니라 운동할 때가 제일 행복한 내 자신을 보고 훨씬 더 뿌듯했다. 일정한 페이스로 달리는 거랑 천천히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도 연습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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